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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성고 “학교엔 꽃차향기 가득, 가슴엔 농촌사랑 듬뿍”19 ~ 22일 4-H체험활동···남면 섬이정원 방문해 꽃차 만들기 체험활동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11.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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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남해군은 남해해성고등학교 학생 15명이 학생 4-H과제활동으로 지난 19~22일 남면 섬이정원을 방문해 꽃차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 꽃차연구회’ 조영주 강사와 함께 평소 눈으로만 봐왔던 꽃차를 직접 만들었다. 

또 대표적인 농촌지역 관광지인 ‘섬이정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6차산업을 이해하고 농심(農心)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4-H는 세계 70개국이 함께하는 글로벌 청소년 교육운동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참가와 우수회원에 대한 포상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 

남해군은 현재 남해해성고등학교를 비롯한 5개 학교 학생들의 4-H과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남해군 관게자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지역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4-H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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