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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지역확산 차단 위해 예방수칙 홍보 및 생활 방역활동 적극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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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는 19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위원장 문순규)는 19일 경제복지여성위원회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문순규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 이종철 창원보건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제사 및 일가족 모임으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11월 18일 ‘창원시 집합금지 제한명령 변경 발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는 19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조치 등을 설명했다.
창원보건소장은 제사모임 집단감염 현황과 최근 발생되는 지역감염 확진자 관리 현황에 대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고위험시설의 방역대책을 설명한 후 지역감염 재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병호 · 김상현 의원은 “확진자 정보를 최소 동까지는 상세히 안내해야 주민들 동요가 적으니 시민들의 답답함 해소를 위해 동까지 안내될 수 있게 건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해진 · 박선애 의원은 “창원시 경로당 전체 방역 지침이 필요하다”면서 "무증상자 등 상황에 맞는 대응전략, 즉 맞춤형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순규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은 “실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며 “시에서 인력을 충원해 마스크 착용 홍보 등 대책이 필요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역시 특별한 지도 및 점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이어 “전국적 코로나 재유행이 우려되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소관부서별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도 코로나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수칙 홍보 및 생활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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