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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는 18일 제3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사진은 본회의장 모습. |
강근식 · 이영실 · 류경완 · 박삼동 · 김영진 의원 5분 자유발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18일 제3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근식(통영2, 국민의힘) 의원 등 5명의 5분 자유발언,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2020년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 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강근식 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은 도정과 교육행정 및 지역현안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강근식 의원(통영2, 국민의힘), 경남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통영 공립예술고등학교 설립 제안 ▲이영실 의원((비례, 정의당), 도민과 문화예술 종사자가 동행하는 경남, 경남문화예술 균형발전을 촉구 ▲류경완 의원(남해, 민주당),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대책 촉구 ▲박삼동 의원(창원10, 국), 중학교 신입생 배정과 관련 ▲김영진 의원(창원3, 민), 21세기의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보다 3,192억이 증액된 11조 3,761억원의 경상남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김경수 지사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또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보다 694억원 증액된 5조 6,634억원의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박종훈 교육감의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일정을 진행한 후 25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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