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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art road 청도’ 추진 박차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11.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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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20 문화뉴딜 시책사업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art road 청도’라는 주제로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게 예술작품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자원 및 스토리를 반영하는 등 일상에 기반한 예술로 지역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지향한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가팀으로는 작가 박종태, 손만식, 홍두현 등 현재 활동하는 미술작가 총 35명으로 구성된 ‘(사)한국미술협회 청도지부’가 참여하여 기존에 산발적으로 추진됐던 벽화사업과 달리 전문성과 예술성, 스토리를 갖춘 ‘명품 벽화’, ‘명품 예술’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4억을 투입해 벽화(소싸움경기장 앞 교차로, 온누리국악예술단 등), 조형물(청도박물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도자기벽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도군은 눈·비 등으로 인해 벽화 피해, 훼손에 대비하여 벽화작업뿐만 아니라 코팅, 방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감안해 추진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가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청도, 밝고 활기넘치는 문화예술 청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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