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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는 13일 오후 협의회 사무실에서 창원시의회 권성현 · 김장하 · 백태현 의원 등 의창구지역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
"창원시 인구감소 해소 대안은 정주기반시설확충 위한 북면 개발이 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회장 이선혁, 이하 북신추)는 13일 오후 북신추사무실에서 창원시의회 권성현 · 김장하 · 백태현 의원 등 의창구지역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북면신도시개발에 대한 시의원의 생각과 의지를 청취하는 것은 물론, 북신추의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북신추 이선혁 회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의창구 북면은 창원의 미래를 위한 약속의 땅"이라고 강조하면서 "창원의 정주여건 조성 및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적의 요건을 갖춘 북면이 조기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신추 하해성 자문위원은 북신추 태동배경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에서 "낙후되고 소외된 북면 신도시 개발의 당위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대시민 공개토론회, 서명운동, 민·관·정의 북면신도시개발 공동대책특위 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의원들에게 창원시의 당면한 현안 가운데 인구증가 대책에 대한 시정 질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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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는 13일 오후 협의회 사무실에서 창원시의회 권성현 · 김장하 · 백태현 의원 등 의창구지역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참석 시의원과 북신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간담회에 참석한 백태현(북면,동읍,대산,의창지역) 시의원은 "2010년 통합창원시 출범 당시 인구 109만 명에서 현재는 103만 명이다"고 현실을 설명하면서 "내년에는 100 만 명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구조 및 도시 노후화와 함께 급격한 인구 감소현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의원은 특히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북신추의 시의적절한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시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돕겠다"고 격려했다.
권성현(북면,동읍,대산,의창지역) · 김장하(북면,동읍,대산,의창지역) 시의원은 "의창구가 살아야 창원이 산다"며 "의창지역이 창원 발전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일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북신추의 개발 방향과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날 1시간 30분에 걸친 간담회에는 북신추 임원과 실무운영단이 자리했다.
이들은 "지역의 작은 이기주의로 갈등과 분열을 초래해 지역발전을 저해하기 보다, 북면의 발전을 통해 창원시의 미래를 전망하는 통 큰 배려와 협조 및 지혜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며 인식을 같이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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