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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6일부터 보건소 유료 독감예방접종 실시군에서 백신 추가 확보···1인 1만원 · 하루 최대 600명 제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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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백신 공급량 감소로 전면 취소됐던 인플루엔자 유료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16일부터 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대상은 만 19세 이상 61세 이하의 거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특정 일자에 주민들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로 접종 날짜를 지정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각 300명씩 선착순 유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예진의사 1인당 접종가능 인원이 100명으로 권고돼 있어, 하루 최대 6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접종하며, 접종비용은 1인 1만원이다.

또한, 62세 이상 어르신, 18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임신부, 의료급여, 장애연금·수당 수급자 등 국가 무료접종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26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잔량 등을 문의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독감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할 때에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접종 후 15분~30분간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2~3일간은 격한 운동이나, 노동을 자제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전국적으로 유료 독감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군에서 백신을 추가 확보해 유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많은 군민이 독감 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940-8355~6)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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