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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도립거창대학 지정치매 인식 개선 ·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시행하는 사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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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하 거창대학)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하 거창대학)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할 때 지역주민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거창대학은 간호학과와 아동보육복지학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거창대학은 앞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대학생 치매 파트너 양성, 지역 내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거창대학 오은진 간호학과장은 “거창대학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참여했는데 이번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거창대학과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치매 걱정없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하 거창대학)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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