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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조면은 11월부터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가조면(면장 신종호)은 11월부터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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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조면(면장 신종호)은 11월부터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가조면은 경로당을 방문해 ▲함께 요리를 하며 건강한 식사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온마을 사랑채 건강한 밥상’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건강체조를 하는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독거노인의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활동인 ‘2020 어르신 행복발전소’ 등 3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온마을 사랑채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리를 해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면서 "오늘 다 같이 모여 요리를 하고 맛있게 먹으니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거창군 신종호 가조면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가조면민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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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조면은 11월부터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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