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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오는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유엔전몰장병을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함께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Moment to be one)하는 ‘턴투워드부산’ 추모행사와 네덜란드 사진전, 체험공방행사, 추모 우체통 등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9일부터 11일까지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호국사진전을 개최하며, 11일 당일에는 내방민원인과 합동청사 입주기관과 함께 ‘턴투워드부산’ 추모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6일부터 12일까지 경남동부보훈지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ndongbubohun)에서 퀴즈 및 추모메시지 남기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안주생 지청장은 “올해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지정된 첫 법정기념일인 만큼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쟁과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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