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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신문ㆍ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열기 지핀다'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추진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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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김동수 원장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신문ㆍ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손잡고 헌혈 열기를 지핀다.

BNK경남은행은 9일 경남신문(회장 남길우)ㆍ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김동수)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경남신문사를 방문해 남길우 회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김동수 원장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공헌공동체를 구축, 헌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과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주관하는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주최사인 BNK경남은행과 경남신문을 포함해 경남지역 각급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여 헌혈상(5개팀), 나눔상(10개팀), 봉사상(10개팀), 특별상(3개팀 각각 경남은행장상ㆍ경남신문회장상ㆍ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상)등을 시상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재원 지원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여 임직원들에게 헌혈을 장려할 계획이다.

경남신문은 임직원 헌혈을 비롯해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홍보 등을 맡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시상 단체 선정과 헌혈버스 등을 제공한다.

황윤철 은행장은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이 나를 위한, 이웃을 위한, 모두를 위한 헌혈의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공헌공동체로 BNK경남은행이 참여하게 된 만큼 헌혈 참여를 자발적으로 유도해 붐을 조성하고 헌혈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신청한 경남지역 각급 지자체와 기업의 헌혈자에게는 문화상품권ㆍ영화관람권ㆍ외식교환권 등 일반기념품과 손톱깎이세트ㆍ고급 텀블러ㆍ고급 우산 등의 특별기념품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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