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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직원들, 농산물 구입으로 청년농부들 응원농산물 판로로 청년들 일자리 창출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11.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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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이제 막 농부가 되고자 첫걸음을 내딛은 청년농업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남해군청 직원들이 농산물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0년 1월경 서면 대정리에 청년농업인 영농실습을 위한 스마트팜 2동을 건립, 2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시세의 50% 정도의 수준의 임대료를 받으며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첫 영농 경험이지만 2018년도 청년창업보육사업에 참여하여 다년간 영농을 준비해왔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현장지원단 전문가의 영농 컨설팅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의 생산해내고 있다.

그러나 영농 초기 농산물 홍보 및 고객층 확보가 어려워 판매에 다소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남해군청 직원들이 총 3차례에 걸쳐 오이 166kg, 토마토 360kg(총 140만원)를 구입하며 응원의 힘을 보탰다.

농산물을 구입한 직원은 “상반기에도 농산물을 구입해 먹어보았는데, 식감이 아삭하고 단맛이 풍부해서 이번에도 재 구매를 하게 됐다”며 “청년농업인이 남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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