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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랑의 희망은행, 저소득 가정 위한 연탄 · 기름 기탁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1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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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 (사)사랑의 희망은행(총재 김성택)은 5일 연료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연탄 6,000장(20가구), 기름 10드럼(10가구)을 경산시청에 기탁했다.

(사)사랑의 희망은행 김성택 총재는 "올 겨울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며 "많은 물품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은 "벌써 기온이 많이 내려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나눔이 경산시민 전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나눔 문화 조성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희망은행은 실질적인 사랑 나눔과 행복을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1월 인가된 사단법인으로,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및 연료비 지원, 집수리, 급식봉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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