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및 일자리창출 시책안내’ 리플릿. ©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업 및 일자리창출시책’을 일반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구청 및 읍·면·동에 배부했다.

안내 리플릿에는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사이버창업스쿨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제도 및 기업현황 ▲청년취업지원제도 ▲일자리센터 운영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운영과 창업절차도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수록되어 있어 안내공무원이나 시민들에게 일자리창출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관계자는 “제작 목적은 통합 후 창업관련 업무의 혼선을 예방하고, 국책사업의 일환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직원들도 빠른 시일 내 책자의 내용을 숙지하고 활용해 민원응대에 불편함이 없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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