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와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에 등재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에 응모한 뒤 금요일ㆍ토요일ㆍ일요일ㆍ공휴일 외식 업종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건당 2만원 이상 총 4회 결제할 때마다 1만원 누적 캐시백 혜택을 준다.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는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응모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카드사업부 송영훈 부장은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는 캐시백 혜택이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8회와 12회 결제시에도 제공된다"며 "이용하면 할수록 캐시백이 늘어나는 만큼 많은 경남BC카드 회원들이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에 참여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슬기로운 외식생활 이벤트와 별도로 오는 30일까지 ‘경남BC카드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와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남BC카드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코너 응모 후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경남BC(개인 신용/체크) 온라인 결제하거나 국내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페이북(Paybooc) 등 간편결제에 등록된 경남BC(개인 신용/체크)로 누적 이용액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5일과 10일 그리고 일요일과 공휴일 등 빨간날에 국내 전 가맹점에서 경남BC(개인 신용)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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