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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 최대 하수도사업예산 확보하며 '사업 가속도'문준희 군수 "설계단계부터 꼼꼼하게···주민의견 수렴으로 적극행정 실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0.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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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하수도과는 지난 28일 합천읍 내곡리, 쌍책면 하신리, 청덕면 앙진리에서 ‘창동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외 4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이 하수도분야에서 2021년 전국 지자체 최대예산(523억)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군 상하수도과는 지난 28일 합천읍 내곡리, 쌍책면 하신리, 청덕면 앙진리에서 ‘창동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외 4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설명회는 하수도 사업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최상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해당 설계용역으로 5개 지역(합천읍 내곡리, 쌍책면 하신리, 덕곡면 병배리, 청덕면 앙진리, 삼가면 어전리)에 주민보건 향상 및 방류수질 개선을 위하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4개소, 오수관로 21km 등 총사업비 268억 규모의 하수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쌍책면 하신리, 덕곡면 병배리, 청덕면 앙진리 3개 지역은 ‘2021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182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2023년 시행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현재 하수도분야에서 2021년 전국 지자체 최대예산(523억)을 확보해 하수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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