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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 완화11월 6일까지로 신청기간 연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0.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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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간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존 소득감소 25%에서,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의 위기사유가 완화됐다.
신청서류도 일용직, 영세자영자, 실직자 등 소득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 본인 소득감소신고서로 인정하는 등 간소화됐다.
기존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는 그대로 적용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택시 등), 공무원과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며, 1회 금융기관 계좌로 현금 입금된다.
소득감소 25% 이상자에 대해 우선 지급되고 이외 소득감소자 중 감소율이 높은 순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기존 10월 31일에서 11월 6일까지 연장했다.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하거나, 거주지 면‧동주민센터에서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및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이번 신청기준 완화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신속하고 간소한 업무처리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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