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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상가변에 불을 밝힌 빛의 거리.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10월 마지막 주가 되면서 벌써부터 연말연시를 맞기 위한 빛거리가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창원시는 27일 오후 6시 30분 마산불종거리(창동ㆍ오동동)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가진다.
이어 30일 창원 상남동, 31일 진해구 중원광장 등에서 차례로 점등식을 열고 불을 밝힌다. 도지사관사 주변 가로수길도 아테네신전 모습의 불 빛이 선보인다.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상가에는 올해 새로 빛 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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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오동동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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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오동동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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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불종사거리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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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불종사거리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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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창동 상상길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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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상가변에 불을 밝힌 빛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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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새로 조성된 빛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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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상가 주변에 새로 조성된 빛거리.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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