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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태풍 피해복구비 국비지원 확정동부면 · 장평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따라 국비 추가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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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 태풍피해복구비 국비지원이 확정됐다. 사진은 계룡산교차로 일원의 태풍피해 장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복구액 125억 원이 집계돼 국비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결과 거제지역은 총 356건, 4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동부면과 장평동은 읍·면·동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9억 원 이상을 초과해 지난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피해복구비 지방비 부담분 중 13억 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시비 부담금이 줄어들게 된다.

거제시의 태풍피해복구비 국비지원이 확정됐다. 사진은 동부면 수산항 물양장의 태풍피해 장면.

또한, 주택반파·침수, 수산물 증‧양식장 및 어선파손,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의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인 동부면과 장평동은 전기요금과 같은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짐에 따라, 주민생활 안정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태풍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생활이 빠른시일 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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