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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랜선으로 만나는 청소년지도자 대회···‘오늘은 수학여행’무관중 유튜브 생중계 통한 ‘경북청소년지도자대회’ 개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9.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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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경북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0 경상북도 청소년지도자 대회’를 24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경북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0 경상북도 청소년지도자 대회’를 24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2020 경북도 청소년지도자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이 주관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시설‧단체‧기관의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청소년육성 및 지도 업무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늘은 청소년지도자 수학여행’이란 주제로 140여 명의 청소년지도자가 온라인으로 참가해 도전골든벨, 안전매듭법을 활용한 팔찌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하고 경북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만나는 랜선 힐링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겸비한 온라인 수학여행의 기분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고려대 조벽 석좌교수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소년의 인성을 지켜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코로나블루(우울감) 현상으로부터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인성지도를 위한 역량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서 청소년기로 돌아가 즐거운 수학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며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배우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 관게게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로나 장기화에 대웅하고, 지역특성과 세계화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경북형 글로컬 청소년육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모습과 유익한 정보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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