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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에 '꽃무릇 활짝'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9.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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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청도군 운문사 입구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에 활짝핀 8만여 송이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꽃이 진 뒤에 잎이 자라기 때문에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청도군은 2015년부터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잡목이 우거져 있던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정비해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오고 있다.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아름드리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숲의 잡목을 제거하고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한 것이다.

꽃무릇 군락지는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군립공원 내 운문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숲속 산책로를 걷고 있고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아름드리 고목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지는 명품소나무숲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도군 구석구석에 꽃군락지를 추가 조성해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청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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