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서해대학 이용승 총장 인터뷰

[기획탐방인터뷰] 서해대학을 들어서자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한 얼굴들이었다. 사랑으로 교육하는 취업중심대학 이라는 글귀가 본지 기자의 눈을 뜨이게한다.]

▲ © 서울취재본부 이용승 총장 코리아뉴스통신 사진DB

군산서해대학 이용승 총장은 학교소개를 부탁하자 이렇게 말하였다.
-[서울취재본부김성일기자]=군산서해대학의 소개와 교육방침을 부탁드립니다

국내에는 수많은 대학이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참다운 꿈과 이상을 심어 주는 대학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서해대학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주도할 젊은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다짐하는 배움터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인류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서해대학은 우수한 실무능력과 뛰어난 현장적응 능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의 기본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난 30여년 동안 최선의 노력과 만반의 준비를 계속해 왔습니다.

서해대학은 서해안시대의 테크노파크로 자리잡기 위해 공업, 보건, 가정, 인문사회, 예능 등 5개 계열과 18개 학과를 설치하여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를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시설 확충과 실험실습기자재의 확보를 통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새 시대, 새로운 변화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글로벌리즘적 열린 교육철학을 가지고 세계 속으로 비약하기 위한 서해대학의 노력과 투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요즈음 대학들의 졸업후 취업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서해대학 이승용총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이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보이기 위한 대학 졸업장이 아닌 무안한 가능성을 보이고 이들이 졸업후 취업에 필요한 정보화 교육등 실험실습기자재의 확보를 통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해안 시대의 테크노파크로 자리잡기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서해대학은 앞으로도 글로벌 리즘적인 열린 교육철학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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