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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면-코스포서비스 노사, 지역 봉사활동 맞손3자 업무협약 체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김장나누기 추진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9.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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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하동군 금성면(면장 김용규)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자회사인 코스포서비스(주) 및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코스포서비스지부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성면과 코스포서비스 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실천 선언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실적관리 지원 및 환경관련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자 발굴·육성 및 지역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김장나누기 봉사활동 동참 및 후원금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와 함께 기계·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노후·불량 부품 교체 등 협약 후 첫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코스포서비스(주) 노사는 현장에서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활동에 소요되는 자재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소요물품을 구입·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용규 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행정,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실천의 계기가 마련됐다는 데 대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자원을 통해 지역과 면민들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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