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거제 119구조대, 드론 열화상 장비 운용 '극단적 선택시도자 구조'열화상 촬영장비로 36층 난간서 극단적 선택하려던 10대 발견, 설득끝에 인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11 10:49
  • 댓글 0
거제 119구조대가 무인 비행장치(드론)에 열화상 촬영 장비를 운용해 극단적 선택자를 찾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10대가 거제 119구조대의 무인 비행 장치(드론) 동원 열화상 촬영에 포착돼 구조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거제소방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 5분경 거제시 아주동 소재 경동리인스테이 인근에서 한 청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거제 119구조대는 사고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열화상 촬영장비가 장착된 무인 비행 장치(드론)를 동원해 수색에 들어갔다.
구조대는 드론 열화상 장비에서 보내오는 영상을 분석한 결과, 경동리인스테이 36층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자를 발견했다.

거제 119구조대가 무인 비행장치(드론)에 열화상 촬영 장비를 운용해 극단적 선택자를 찾고 있다. 사진은 열화상 촬영장비를 통해 보내온 영상에 극단적 선택자의 위치가 나오고 있다.

거제 119구조대는 구조대상자가 있는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 36층 난간에 있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A모씨(남,19세)를 발견하고 설득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마음을 바꾼 A모씨을 1층으로 안전하게 구조한 후 경찰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