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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문동 단체들, 태풍 피해 복구 '팔 걷어부쳐'삼오르네상스 아파트 법면 붕괴 토사유입현장서 '구슬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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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문동과 동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오르네상스 아파트 현장을 찾아 토사 정리 및 실내 청소 등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상문동(동장 김호근)은 10일 상문동 단체(상문동통장협의회, 상문동주민자치위원회, 상문동발전협의회) 회원 40여명 및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오르네상스 아파트 현장을 찾아 토사 정리 및 실내 청소 등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삼오르네상스 아파트는 지난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법면이 붕괴되어 많은 토사가 유입되면서 차량 2대가 완전히 파손되고 주민 20여명이 인근 시설로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거제시 상문동과 동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오르네상스 아파트 현장을 찾아 토사 정리 및 실내 청소 등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번 작업은 단체 회원들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아파트 내부로 흘러든 많은 양의 토사를 삽으로 걷어내고 아파트 내부 거주공간에 유입된 토사 및 유입물을 청소하는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김호근 상문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이번 복구에 구슬땀을 흘린 단체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상문동과 동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오르네상스 아파트 현장을 찾아 토사 정리 및 실내 청소 등 복구지원 활동을 벌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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