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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마산국화축제 10월 24일부터 16일간 개최마산해양신도시 주 행사장···어시장 · 수산시장 장어거리 · 원도심 등과 연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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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마산국화축제 현장 모습.

코로나19가 단계 격상되면 드라이브스루로 축제장 돌아보도록 계획
바다와 국화의 환상적인 만남···오색국화향의 유혹으로 GO!GO!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계절의 섭리는 거스를수 없듯이 무더위의 기세가 서서히 꺾이고 가을 내음이 풍기기 시작하는 계절.
가을 단풍처럼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마산국화축제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마산해양신도시를 주 행사장으로 어시장, 수산시장 장어거리, 원도심지 (창동·오동동·부림시장), 돝섬일원 등과 연계해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2020년 마산국화축제의 주 행사장인 마산해양신도시는 소통하는 스마트한(Smart) 공간, 감동을 주는 자연의(Natural) 공간, 공감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공간 등을 고려해 조성된 인공섬이다.

제20회 마산국화축제는 10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단일화종 전국 최대축제인 마산국화축제는 최대 면적, 최고 작품, 최다 국화 식재 등 현재까지의 마산국화축제의 다양한 기록들을 경신할 예정이다.
대표작품인 '희망의 등대'를 비롯한 총 12가지 테마 45종 216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마산국화축제 불꽃놀이 모습.

축제 주요 행사는 개막행사, 할로국화, 제1회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본선무대, 골목버스킹과 각종 경연·참여행사, 전시·판매행사 등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돝섬과 마창대교가 한눈에 펼쳐지는 유려한 풍광과 축제장의 특색을 살린 해상 유등 전시 및 가을의 흥취를 고조시킬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은 타 국화축제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마산국화축제는 봄부터 국화꽃을 키워낸 농민들의 정성과 지역주민, 지역상인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있어 전국 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이러한 수고로움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함은 물론,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산국화축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드라이브스루로 축제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마산해양신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국화작품과 멋진 가을바다는 기대 그 이상의 감동으로 방문객을 충분히 설레게 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마산국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산국화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changwon.go.kr/ depart/flower/main.do?mId=1103010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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