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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장, 창녕‧합천 수해지역 현장 점검"합천‧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지정 위해 최대한 노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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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도의원들이 창녕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성낙인(창녕1,통)‧신용곤(창녕2,통)‧조영제(비례,통)‧윤성미(비례,통) 의원 일행은 12일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창녕군 이방면, 합천군 율곡면 등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의장 일행은 먼저 창녕군 이방면을 찾아 응급복구된 제방 등을 점검하고, 복구현장 등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도의원들이 침수피해가 큰 합천지역을 방문해 피해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이방면 점검을 마친 뒤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김윤철 의원(합천,무)은 경남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중의 하나인 합천군 율곡면을 방문했다.
합천은 지난 11일 기준 농경지 435ha, 주택침수 82채, 하우스 300동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김하용 의장은 이상헌 합천부군수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복구와 침수지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합천군은 국가가 관리하는 황강의 제방 유실로 큰 피해를 입은 만큼, 합천‧하동군 등 수해피해가 심각한 곳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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