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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한 포용적 도시공간 조성민선7기 후반기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8.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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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항시는 민선7기 전반기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한 ‘Smart Compact City’로의 도시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7기 후반기는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연계한 프로젝트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7기 후반기 시정 중점방향으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고생산성+에너지 고효율·저오염 스마트 그린 산단 조성·공급 ▲도시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국토이용체계 확립하여 건전한 도시발전 유도 ▲포항 해상케이블카 및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그린뉴딜 대표 모델 추진 ▲도시 속에서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융합적 도시재생 틀 창출 ▲철강제2산단 스마트 녹색공장으로 재생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등 환동해 중심도시의 경쟁력 강화로 세계로 나아가는 포항의 미래 확대 등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영일만4산단의 고생산성+에너지 고효율·저오염 스마트 그린 산단 조성·공급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곡강리 일원 2,608,971㎡에 사업비 4,938억원을 투입해 신소재, 메카트로닉스, 조선, 배터리 등의 산단을 조성·공급,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 사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GS건설에 대한 원형지 공급과 에코프로에 대한 우선공급지를 적기에 조성·공급하고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공사도 올해 말 착공해 국내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에 관련기업과 배터리 소재 R&D 기관의 집적을 통해 최고의 차세대 배터리산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포항을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포항 해상케이블카 및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그린뉴딜 대표 모델 추진

영일대 해수욕장일원에 798억원의 사업비로 길이 1.8km의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포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북구 대흥동 옛 포항역지구 2만7,700㎡에 대한 개발(사업비 330억원)을 추진해 철길숲과 연계하고 포항시 구도심에 활력과 생동을 줄 수 있는 그린뉴딜의 대표 모델을 만든다.

■도시 속에서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융합적 도시재생 틀 창출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착공한 포항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와 복지, 통합과 소통, 도시 경쟁력 회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으로 포항구항(송도동)과 신흥동 등지의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해 사람과 공간이 함께 호흡하며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활력의 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영일만항을 북방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

영일만항을 북방물류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10월 국제여객부두를 준공하고 2021년 상반기에 국제여객터미널 및 해경부두를 착공할 예정이다.

영일만항 물류 활성화를 위해 2020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국제무역 온라인 상담회, 인입철도 개통에 따른 강원권 화력발전소 물동량(3만TEU) 및 국제 페리선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사업 공모와 중점추진사업 발굴 등을 구체화해 하반기 및 내년도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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