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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서 '청도 복숭아' 판매행사 가져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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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31(금)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금·토·일 3일간 총12회에 걸쳐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판매행사를 청도새마을휴게소 양방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 워킹스루'식으로 특별 판매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7월31일에는 이승율 청도군수가 직접 휴게소 이용객 대상으로 청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보이기 위해 '복숭아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KR산업(대표 박종화)과 2018년부터 휴게소 양방향에 입점해 있는 지역연계 특화시설인 청도로컬푸드매장과의 협업으로 청도군의 대대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행해지는 판매행사다. 

특히 주차장 출구 방향 쪽에 설치된 부스에서 시식하고 빠르게 구입하여 차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식으로 구매객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한편 청도군은 코로나19로 한참 힘들어 했던 봄철부터 지역 특산물의 판로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해 청도만의 색깔이 더한 판촉행사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왔다. 

▲미나리 삼합 1,000세트 한정판매 드라이브스루 행사 ▲부산 탑마트 산딸기 판매전 ▲대구신세계백화점 청도농특산물 물산전 ▲서울 영화관 복숭아 맛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행사 및 홍보를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휴가객을 겨냥하여 기획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더욱 다변화 전략으로 판촉 및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을 지속하겠다”며 “휴게소에서 처음 갖는 행사인 만큼 꼭 성공리에 마무리돼 청도새마을휴게소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홍보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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