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후보 경남선대위 발족공민배 전 창원시장,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경남 돌며 '지지 호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27 15:16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26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8월 29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와 관련, 이낙연 당대표 후보의 경남선거대책위원회(이하 '이낙연 경남선대위')가 구성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낙연 경남선대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도전장을 냈다가 김경수 지사에게 양보하고 원팀으로 김 지사의 당선을 이끌었던,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민배 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출마한 대선과 지난 총선에서 각각 경남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상임선대본부장은 하해성 법무사, 상황실장에는 김항성 에이치앤에이치 대표가 맡아 창원시 중앙동에 선거사무실을 가동하고 있다.

경남에서 이낙연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팬클럽으로 `연사모` 밴드와 `이낙연을 사랑하는 갱남사람들` 밴드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낙연 경남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은 공민배 전 창원시장.

'이낙연 경남선대위'는 공민배 상임위원장을 중심으로 7월 27일부터 진주(갑)과 거창함양산청합천 지역을 시작으로 28일 사천남해하동, 거제지역 등 31일까지 5일간 경남 16개 지역 순회 당원 간담회를 갖고 권리당원 및 대의원들에게 이낙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8월에는 경남의 이낙연 지지자들이 경남 동부, 중부, 서부 권역별로 모여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낙연 경남선대위' 공민배 상임위원장은 "이번 8.29 당대표 선거는 180여석의 거대 여당 및 청와대와 정부를 상대로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현 코로나19와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또 타개해 나갈 수 있는 검증된 여당 지도자를 발굴, 선택해야 하는 선거다"면서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돼, 이 후보의 균형감과 안정감있는 장점을 살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공 상임위원장은 이어 "이낙연 당대표 후보는 최장수 국무총리를 역임하면서 국정 경험을 인정받아 국회와 청와대,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다"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포스트코로나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그 누구보다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8.29 더불어민주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코로나 19에 의한 국가 정책에 맞춰 가급적 당원집회나 대면선거운동을 지양하고 후보간 TV토론, 미디어, SNS 등의 온라인 선거운동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표 방식도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이메일 등 전자투표로 진행하게 된다.
8월 24~26일에는 재외국민대의원 이메일 투표, 8월 24~25일은 권리당원, 8월 26~27일은 일반당원 및 국민 여론조사로 투표를 진행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