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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상고심 판결에 대법원 선고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중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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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상고심 판결에 착석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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