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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주작가릴레이전’ 두 번째 김화정 작가 전시 개막상실의 순간과 소외의 감정, 잃어버린 삶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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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ty. 50x50cm. Oil and Magazine on panel. 2019

[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인 ‘2020 경주작가릴레이전’ 두 번째 김화정 작가의 ‘The moment of life’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지하1층)에서 지난 6월 30일 개막했다.

신진 김화정 작가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작가는 자신이 느끼는 상실의 순간과 소외의 감정을 다수의 타자에게 투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인의 삶을 ‘횡단보도 위의 풍경’으로 끌어들여 인생이라는 거시적 담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경주작가릴레이전’은 경주예술의전당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매년 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들을 선발해 개인전을 위한 전시 공간, 미술평론, 전시자문, 홍보 등 전시 전반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5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12월 13일(일)까지 릴레이로 개인전을 열게 된다.

'작가와의 만남'은 7월 29일 오후 5시에 진행하며, 전시는 8월 9일까지 계속된다.

8월 11일부터는 이상수 작가의 ‘경주, 또 다른 풍경’ 전시가 이어진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 무료, 문의 054-748-7724~6)

알천미술관은 코로나19 감염증 방지를 위해 단체관람, 전시해설,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보류하고, 개인 관람 위주로, 시간대별 인원을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입장 전 발열 검사, 손 소독,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관람하는 동안에는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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