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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구 통합당 의원 5명, 국회 · 당내 중요직 맡아박완수 · 강기윤 · 이달곤 의원, 상임위 간사직 선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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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남도당 당사 전경.

최형두 의원, 원내대변인···윤한홍 의원은 경남도당 위원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에 지역구를 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5명이 국회 및 당에서 중책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가 지역구인 재선의 박완수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야당 간사로 선임됐다.
박 의원은 행정고등고시 제23회 출신으로서 창원시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당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행정과 경영, 정무 감각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완수 의원은 “우리 행정체계 전반이 70년대 당시 근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면서 “국가 행정체계 시스템과 관련한 제도와 정책들을 시대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편하고, 경찰력 등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국민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시할 것”이라고 간사에 선임된 소회를 밝혔다.

박 의원은 “아울러 창원 출신 의원으로서 창원시 특례시 지정과 재정지원 확충 등에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산구가 지역구인 강기윤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합당 간사로 선임됐다.

강 의원은 지난 제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도 간사직을 맡았으며,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공공의료정상화특별위원·방송공정성특별위원 등을 거친 바 있다.

강 의원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범위는 특정 상임위에 한정된 것이 아니므로 전문성이 있고 지역 현안에 관련된 산자위, 행안위 분야의 정책도 변함없이 계속 다룰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희망했던 진해구의 이달곤 의원은 초선인데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에 선임됐다.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인 최형두 의원은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최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 배정돼 2년간 활동한다.

마산회원구가 지역구인 재선의 윤한홍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배정됐다.
윤 의원은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선입돼 경남도당을 이끌게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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