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감옥 천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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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글들은 카터의 방북에 대한 신문들의 기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들입니다 카터는 북한 식량난 말할 자격 없다 (자유국민 네티즌 논객)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전직 국가수반 모임인 디 엘더스(The Elders) 회원 3명이 26~28일 방북 중 김정일 외에도 후계자 정은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정작 만나고 보고와야 돨사람은 북한주민이라고 본다. 독재자가 보내준 전용기를 타고 독재자가 베푸는 만찬을 먹는 그들의 입으로 북한의 식량난을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리고 카터는 북한의 식량난을 말하기 전에 북한의 인권과 핵 실험, 미사일 발사,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말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북한의 식량난을 말하는것은 김정일의 꼭두각시나 없다고 생각한다. 김정일과 함께 진수성찬을 먹는 카터 일행은 북한의 식량난을 말할 자격이 없다. http://www.freezone.co.kr/  감옥 공화국 북한 (자유국민 네티즌 논객) 북한 전국에 정치범수용소와 노동단련대 등 최소 480여곳의 각종 감옥과 강제 구금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26일 탈북자 1만3000여명의 증언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현재 북한에는 구류장과 노동단련대가 각각 210여곳, 교화소 23곳, 교양소 5곳, 집결소 27곳, 정치범수용소 6곳 등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치 온나라가 거대한 한 수용소처럼 곳곳에 온통 수용소이다. 권력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수용시설을 운영하고 지키는 데만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수용소에 갇힌사람들의 인권은 최악의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정치범수용소는 최악의 인권 탄압이 벌어지고 있는 곳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요덕·봉창리·함북회령 수용소 등 6곳이다. 이곳에서 행해지는 인권유린은 거의 생지옥이나 다름 없다. 이렇게 북한은 나라전체에 수용소를 설치해놓고 인권을 유린하는 감옥 공화국 인권말살 공화국이다. http://www.freezone.co.kr/  북한인권법 반대하는 민주당의 궁색한 변명 (자유국민 네티즌 논객)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북한인권법을 임기 중에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양심의 가책 때문에 말을 못하겠다”며4월 국회가 며칠 안 남았는데 (북한인권법을 처리)하려면 몸싸움으로 통과시킬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고 귀에 못이 박이도록 얘기했는데 잘 안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이 ‘남북관계가 악화되니까 반대한다’고 하는데 남북관계가 더 악화될 일이 있느냐”며 “대한민국에 전면전은 절대 안 일어나며 기껏해야 국지전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반대논리로 내세우는 남북관계악화라는 명분이 없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독재자 김정일이 무서워 2000만 동포의 목숨을 포기하자는 말과 다름없다. 지난 10여년 간 북한 김정일 정권에 엄창난 현금과 물자를 지원했지만, 북한은 뒤에서 핵을 만들고 있었고 지원된 식량은 군용미로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의 지원이 북한주민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을 지원한 꼴이다. 그로 인해 주민들의 삶은 더 피폐해졌고 인권상황은 최악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북관계 운운하며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는 민주당은 김정일의 눈치만 보고 북한주민들의 보지 않는 외눈박이다. http://www.freezone.co.kr/  카터는 헛소리 하지 마라 (여대장 네티즌 논객) 북한을 방문한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식량난 책임을 한국에 돌린 것은 그야말로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정권에서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은 결국 북한 주민들을 더 고통 속에 몰아넣었고 오히려 지원된 물자를 가지고 김정일을 둘러싼 특권세력에만 온갖 혜택을 주어 체제를 견고하게 구축하게 했다. 이렇게 잘못된 대북지원으로 주민들의 삶은 더욱더 피폐해지고 지원을 한 우리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돌려 받았다. 그런데도 우리사회에서도 카터와 같이 인도주의적 지원 지원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무리들이 있다. 대북지원에 대한 원칙은 절대로 북한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한 지원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직접 북한 주민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직접지원 방식이 아니면 안 된다. 그렇지 않고는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 수도 없고 북한의 민주화도 불가능하다. http://www.freezo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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