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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통합 10주년 대도약 위한 조직개편···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초과 달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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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통합 10주년 시정 혁신과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인력을 재배치하고 퇴직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시는 지난 25일 4급 승진 및 전보, 26일에는 5급 승진과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6급 이하 공무원 290명(6급 66명, 7급 85명, 8급 139명) 승진과 25명의 신규 공무원 임용, 522명 전보 등 총 837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통합10주년 대도약과 대혁신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달성 ▲코로나19 대응 읍면동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9→8급 승진) ▲사회복지, 농업, 건축직 등 소수직렬 배려가 눈에 띈다.

특히, 5급 이상 승진자 45명 중 9명이 여성공무원으로 허성무 시장의 공약이었던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목표를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조기 달성했다.

허성무 시장 취임 후 지난 2018년 12월 기준으로 10.6%에 불과했던 여성 고위공직자 비율이 1년 6개월 만에 22%까지 2배가량 증가해 양성평등 공직사회 구현에 적극 앞장섰다.

또 시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의 대변혁과 경제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본청의 환경녹지국과 도시정책국을 환경도시국으로 통합하고, 창원신항사업소를 해양항만수산국으로 편제해 기능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공원녹지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푸른도시사업소를 신설했다.

창원시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대도약과 대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고,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에 초점을 뒀다”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시켜 시민불편이 없도록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 국장은 이어 "앞으로 새로운 10년 창원의 대도약과 대혁신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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