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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내달 12일까지 진행···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거 동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6.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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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계란부터 자동차까지 모두 할인···브랜드 의류 최대 80% 할인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동행 세일'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주요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전방위 세일에 돌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동행세일엔 전국의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곳,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35개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판촉행사가 진행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우선 위메프, 티몬,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최대 30~40%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서도 최대 99%의 선착순 ‘타임 세일’이 이뤄진다.
롯데와 신라 등 면세점도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전국 전통시장에선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고 동네슈퍼에서도 양파·감자·오이 등 농산물 9개 품목을 소비자 가격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동차와 가전제품 할인도 이어진다.
쌍용차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전 차종 일시불 및 할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이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이달 말 발표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고객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LG전자는 상반기 히트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피해지역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와 서울 등에서 현장 행사도 진행된다.

동행세일은 내달 1~19일 특별 여행주간과 맞물려 전용 교통이용권과 숙박·여행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행사도 이날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전북, 충북, 경남, 서울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판촉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춰 열린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www.ksale.org)에서 확인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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