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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에 있는 ㈜다스 생산기술센터 손홍락 상무 등 임직원 14명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회사 주변 도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동안 경주 외동농공단지 내 도로 주변에서 약 2시간동안 쓰레기 줍기와 담배꽁초 수거 등의 활동을 했다.
경주 외동읍사무소 담당자로부터 사회공헌 활동장소로 추천받은 이곳은 ㈜다스 본사와 가까워 생산기술센터 임직원들은 근무를 모두 마친 뒤 퇴근시간을 이용했다.
생산기술센터 임직원들은 오는 9월 16일에는 모화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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