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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대장암․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심평원 실시 7차 대장암, 5차 폐암 적정성평가서 1등급 획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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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실시한 ‘7차 대장암 · 5차 폐암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한 해 동안 대장암 · 폐암 수술 및 치료를 하고 심평원에 청구한 의료기관(대장암 232곳, 폐암 113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치료대응력 ▲진단적 평가 ▲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영역 등을 기준으로 세부 평가지표로 나눠 점수를 산출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이영준 병원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질병으로 그 중에서 폐암은 암 사망률 1위, 대장암은 암 사망률 3위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며 “앞으로도 암과 같은 중증질환 영역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의 적정성평가 결과 제공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고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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