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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방체육공원 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가 준공됐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260-2)에 위치한 대방체육공원 내의 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공사가 준공됐다.
이 공사에는 총사업비 3억2천만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됐으며 4면에 걸쳐 인조잔디가 조성됐다.
공사는 현재 실제 준공된 상태로 오는 21일 최종적인 준공계가 접수될 예정이다.
테니스 동호인들은 "인조잔디 설치로 더 쾌적한 생활체육 활동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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