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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AI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아라' 시작입영연기 상담 및 민원신청 24시간, 365일 가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6.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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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김종철)은 8일부터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챗봇서비스 '아라'를 통해 365일, 24시간 병무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평일 근무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해 불편이 많았지만 이제는 ‘아라’를 통해 병무상담이 연중 24시간 가능해 졌다. 

또한 병역의무자들이 대부분 채팅에 익숙한 세대임을 고려할 때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병무청 ‘아라’를 통해 입영연기 등 39종의 민원을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없이 접수할 수 있으며 병역판정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병무행정 관련 모든 업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다만, 개인적인 고충 등과 같은 법령의 예외적인 질문은 기존과 같이 전문상담원이 상담한다.

‘아라’서비스는 병무청 모바일앱,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병무청을 추가해 이용이 가능하며, 입영일자 등 개인정보 조회와 민원서류 출원을 할 경우에는 휴대폰 등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전문상담원들은 ‘아라’로 인해 단순상담이 줄게 되면 개인고충 민원 해결에 더 집중해 병무민원 상담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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