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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창원시의회 1차 정례회 개회···이달 30일까지 26일간두산중공업·STX조선 노동자 고용보장 대책 촉구 건의안 의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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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는 5일 오후 제95회 창원시의회 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길상 의원 선임···부위원장은 심영석 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5일 제95회 창원시의회 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3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회계년도 결산 승인, 창원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한다.
또한 △시장제출 19건 △창원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인권보호 및 자립·자활 지원 조례안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7건 등 총 39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5일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 개의 △8일~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예비비, 결산안 심사 △24일 2차 본회의 개의 △25일~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마지막 30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최영희 · 심영석 · 전홍표 · 김상현 · 정순욱 · 노창섭의원의 5분발언이 이어졌다.
특히, 두산중공업·STX조선 노동자 고용보장 대책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이찬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통합 제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언급하면서 “후반기 의회도 시민이 최우선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또한 “올해를 창원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면서 "창원시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허성무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창원시의회는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길상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심영석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 산회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

창원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길상(현동,가포,월영,문화,반월중앙동 미래통합당)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심영석(웅천,웅동1・2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선애(의회운영위), 공창섭 · 최영희(기획행정위), 심영석 · 전병호(경제복지여성위), 권성현 · 최희정(환경해양농림위), 한은정 · 정길상(문화도시건설위)의원 등 9명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했다.

정길상 위원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19회계년도 결산승인의 건과 2019회계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함에 있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집행 되었는지 등 세밀한 심사가 되도록 예결특위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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