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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이육사문학관은 2일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육사문학관 손병희 관장은 “코로나 19의 극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육사문학관도 코로나 19의 빠른 극복을 위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지목을 받아 이육사문학관으로 이어진 이번 챌린지는 영양의 지훈문학관을 통해 이어질 것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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