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재)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장학회, 마산 · 함안 · 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장학금 800만원 기탁윤태석 이사장 "범죄피해자 어려운 자녀 인재 양성에 큰 도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6.02 19:06
  • 댓글 0

티와이모듈코리아 남필수 회장 "지역 어려운 학생 돕는 일은, 지역 기업의 당연한 일"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일 오전 10시30분 티와이모듈코리아 주식회사(회장 남필수)에서 (재)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장학회로부터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장학회는 지난 2013년, 2014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2,200만원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탁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범죄피해자와 가정환경이 어려운 자녀에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어 피해자의 인권과 권익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티와이모듈코리아(주) 남필수 회장은 2011년 9월부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으로 4,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많은 기여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활동에 동참할 뜻을 전했다.

(재)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장학회는 1974년 10월에 설립해 교통사고로부양자가 사망했거나 부양능력을 잃은 유가족의 자녀에게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장학회는 설립 후 현재까지 115억 원이 기금으로 출연돼 지난해까지 1만 1,755명에게 65억7,4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동안 교통사고 유가족 자녀에게 한정한다는 법인 목적에 따라 대상자가 한정돼 있었지만, 2018년부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1년에 한번씩 장학금을받는 학생을 데리고 해외 문화탐방도 진행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인해 진행을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남필수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돕는 일이야 말로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지역을 위해 이바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