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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호흡기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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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5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398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해당 분야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적절한 진료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10개의 지표로 평가하며 매년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발생하는 폐의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으로 호흡곤란과 기침 등의 증상이 유발되며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소인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다.
40세 이상 유병률은 13.3%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70대 이상 남성은 48.5%로 높다.
그러나 실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인지율은 2.8%로 낮아 증상이 악화 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만큼, 초기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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