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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항공산업 위기 극복 위한 대정부 건의안 채택박정열 의원 발의 "코로나19 따른 항공제조업 물량 감소, 수주 급감...줄도산 위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5.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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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경남도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정열 의원(미래통합당, 사천)이 대표 발의한 경남(사천, 진주 등)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21일 제373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경남(사천, 진주 등) 항공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을 추가하고, 경남을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정부의 항공 전략화사업 국내 조기발주 및 확대시행 등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포함하고 있다.
건의안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된다.

박정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제조업 물량 감소, 수주 물량 급감으로 경남의 항공업계 노동자 5천여 명이 실직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가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항공부품제조 기업들의 줄도산은 불가피하며 국가 전체 항공산업의 생산동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며 대정부 건의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제373회 경상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의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상남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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