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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등교 앞두고 어린이 보호구역 합동 점검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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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태백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연기되었던 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이 조만간 재개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합동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태백경찰서, 학교, 녹색어머니회,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및 보호구역 관련 규정에 따라 주 출입문 최인접 간선도로 상 횡단보도에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최우선 설치를 추진하는 등 6월 말까지 시설보강 및 신규 설치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안전시설 추가설치 등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치하고, 예산 또는 장시간 소요되는 사항은 태백경찰서 등과 협조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상장초등학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16개소에 주‧정차금지 표지판 등을 정비했으며,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 장비 및 교통신호기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한 바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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