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상 어르신과, 거동불편어르신, 천식으로 외출이 힘든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 10여분을 모시고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였는데 서비스를 받으시는 동안 연신 ‘시원하다’ ‘개운하다’를 말하였다. 자원봉사자도 지역 내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해 했다.
앞으로도 창원보훈지청은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계속적인 이미용 서비스와 봄맞이 나들이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