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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마음 우체통 엽서 쓰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세요5월 말까지 신라천년보고 방문해 손 글씨 엽서 ‘마음 우체통’에 넣어주면 6월 중 배달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5.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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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손 글씨 엽서를 배달해 주는 ‘마음 우체통’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감성적 콘텐츠의 필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주변인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이 달 31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보고(영남권수장고)’를 방문해 손 글씨 엽서를 쓰고 ‘마음 우체통’에 넣어주면 6월 중으로 수신자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마음 우체통’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배달된 엽서로 수신자와 메시지를 공유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잊혀져가는 손 글씨의 설렘과 감동을 되살리고,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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