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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회와 함께 지난 29일 학교 인근 석장동 일대 상가와 원룸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국대 재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석장동 일원을 방역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됐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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