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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상이군경회 경남지부와 ‘코로나19 인력난 농촌일손돕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4.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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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 안주생 지청장은 28일 상이군경회 경남지부와 함께 함안군 소재 국가유공자가 운영하는 난(蘭) 농장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재 농촌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어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노동자 구하기가 어려워 현재 적기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극심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애로가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 구입 및 화훼농가 꽃구입을 실시하여 보훈대상자 가정에 나눠주기도 했다.

안주생 지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많은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대상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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