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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희, 건강 찾고 미소 회복 신곡 발표 '1석 3조 기쁨'사랑하고 픈 마음 담은 신곡 ‘세븐 꽃’ 발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4.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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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하고 잃었던 미소를 찾으며 신곡 ‘세븐 꽃’까지 발표한 연승희. /사진제공=뮤직월드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시련을 있어도 포기는 없다’는 좌우명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뚝이처럼 다시 선 연승희가 건강을 회복하고 잃었던 미소를 찾으며 신곡까지 발표, ‘1석 3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연승희는 지난 20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븐 꽃’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세븐 꽃’은 사랑을 꽃에 비유해 사랑하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여인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세미 트로트곡이다.

연승희가 직접 노랫말을 쓴 곡으로 ‘대중의 사랑과 관심에 가수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만큼 행운을 상징하는 세븐 꽃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소속사 대표인 싱어송라이터 신동훈이 작곡을 해 록을 바탕으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강렬한 밴드 연주 위에 연승희의 착 감기는 목소리가 더해지며 강한 대중성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 올려진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이 시나브로 조회 수가 쌓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음원 공개 후 고속도로 하이숍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 제안이 이어지는 등 관계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고 있다.

신곡 ‘세븐 꽃’ 발표한 연승희. /사진제공=뮤직월드

 연승희는 2018년 3월 KBS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안면마비 수술을 받은 후 11개월 동안 연습 끝에 다시 무대에 섰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가 됐던 주인공.

1998년 울산 청소년 가요제 대상, 2000년 ‘전국노래자랑-진안편’ 우수상 수상 등 재능을 인정받아 가수의 꿈을 키우며 10년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가 물거품이 되고 희망마저 사라진 후 감자기 안면이 마비되는 증상이 발병했다.

삶을 포기하려고도 했던 순간 기적 같은 도움의 손길을 만나 2013년 1집 '웃기는 남자'를 발표하며 꿈만 같았던 데뷔를 했다.
기쁨도 잠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건강이 나빠져 결국 11시간 동안 생사의 고비를 오간 수술 끝에 다시 숨을 쉬게 됐지만 오른쪽 신경이 안돌아와 얼굴 한 쪽이 일그러졌다.

수술 후 매일 테이핑을 하고 발음 연습부터 시작해 11개월이 지난 후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며 다시 가수의 꿈을 되살려 신곡을 준비, 2016년 ‘사랑 그리고 사랑’을 발표하며 마침내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건강이 허락하는 만큼 활동을 하며 2016년 제 10회 가요작가의 날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대주로 떠오른 연승희는 2018년부터 ‘아침마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치료와 재활을 거친 연승희는 2020년 비로소 발병 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오며 ‘우리말 겨루기’ 등 시청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밝은 미소가 더해지며 눈에 띄는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연승희는 최근 1년 넘게 준비한 신곡 ‘세븐 꽃’을 발표하며 웃음꽃이 활짝 핀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건강을 회복하고 잃었던 미소를 찾으며 신곡 ‘세븐 꽃’까지 발표한 연승희. /사진제공=뮤직월드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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